강경숙 "모순적 제도로 전락한 고교학점제...전면 재검토 해야"
2025.03.31 by 위즈경제
"35시간도 많아"...초등노조, '언더피프틴'에 유감 표명
2025.03.28 by 위즈경제
사교육비 잡겠다더니 되레 늘었네…강경숙, “尹 정부의 무능이자 실패”
2025.03.14 by 위즈경제
교사노조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재발방지 논의시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2025.02.26 by 위즈경제
"교사 정신건강 문제로만 초점 맞춰선 안돼"...전문가가 바라본 '하늘이법'
2025.02.25 by 위즈경제
'하늘이법' 졸속 입법 경쟁 논란 속 학부모 입장은?
2025.02.20 by 위즈경제
강경숙 의원, '교원 정신건강 지원법 통과' 촉구
2025.02.18 by 위즈경제
유보이원화연대, 문정복·전진숙 의원과 간담회 실시
2025.02.17 by 위즈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