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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 정책] 전 국민 최대 4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누가, 얼마나, 어떻게 쓰나?

    2025.07.18 by 위즈경제

  • 박상윤 상임위원장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싸움에 앞장서겠다”

    2025.07.18 by 위즈경제

  • “대학 구조 바꿔야”… 교수연대, 고등교육 개혁·균형발전안 제시

    2025.07.18 by 위즈경제

  •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전국교수연구자연대, 경제·교육·정치 등 9대 개혁 정책 제안

    2025.07.18 by 위즈경제

  • 이명구 신임 관세청장 첫 행보, 美관세 정책 대응에 총력

    2025.07.18 by 위즈경제

  • “유치원 교사, 민원 대응 아닌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백승아 의원, 유아교육법 개정안 발의

    2025.07.18 by 위즈경제

  •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배경은?

    2025.07.18 by 위즈경제

  • [비전리더] “불편함 없는 진단, 바늘 없는 혁신”… 바이오팝, 엘릭서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2025.07.18 by 위즈경제

[생생 정책] 전 국민 최대 4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누가, 얼마나, 어떻게 쓰나?

▷ 치킨집·카페·편의점 등 사용 가능…지역·계층 따라 추가 지원▷ 카드·상품권·선불카드 중 선택…9월 12일까지 신청 마감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시작된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조건에 따라 15만 원부터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소비쿠폰이다. 이에 따라 치킨집, 빵집, 카페,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국민이다. 1차 신청은 9월 12일(금) 오후 6시를 끝으로 신청과 지급이 종료되기에 기간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첫 번째 주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끝자리가 1·6인 해에 태어난 사람..

기획연재 2025. 7. 18. 18:02

박상윤 상임위원장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싸움에 앞장서겠다”

▷18일 대한교조 상임위원장에 박상윤 당선▷조합원 지지를 이끈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과 실천 전략 제시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한교조)은 지난 11일부터 5일간 실시된 제5대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박상윤 후보가 상임위원장으로 최종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교사는 노동자가 아닌 전문가’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기초학력의 신장과 교육의 정상화 ▲교권 회복과 제도 정비 ▲교육의 본질과 교사 자율성 회복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사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핵심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출마 공약에서도 ‘품격 있는 대응, 실천하는 리더십, 조합원과 함께 만드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단체’ 등 주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대한조교의 미래상을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교육/교육일반 2025. 7. 18. 17:20

“대학 구조 바꿔야”… 교수연대, 고등교육 개혁·균형발전안 제시

▷인문사회 홀대 지적…“학문 다양성 위한 ‘기초학문진흥법’ 필요”▷송주명 “재정 불안·지역 소멸 막으려면 국립대 연합과 재정교부법 시급”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국교수연구자연대는(이하 교수연대)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교수연대는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전국교수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회공공연구원과 함께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제안대회에서는 정치개혁, 비선출권력, 외교·평화, 언론, 사회·공공성, 경제·복지, 노동, 기후·에너지, 교육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이 발표됐다. 공동 주최자인 이학영 국회부의장,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백승아..

교육/교육정책 2025. 7. 18. 14:55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전국교수연구자연대, 경제·교육·정치 등 9대 개혁 정책 제안

▷ "민주·평등·공공성 회복을 위하여…‘새 민주공화국’ 향한 첫걸음"▷ 복지·조세·공공투자까지…김덕민 교수, ‘경제 5대 과제’ 제시[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2025 민주·평등·공공성을 향한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가 1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전국교수노동조합과 전국교수연구자연대 등 교수·연구자 단체는 정치개혁, 비선출 권력 개혁, 외교·평화, 언론개혁, 사회·공공성, 경제·복지, 노동, 기후·에너지, 교육 등 9개 분야의 대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개회사를 맡은 남중웅 전국교수연구자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이 자리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구체제의 적폐와 신자유주의적 불평등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안의 자리”라며 “평등하고 공공적인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사회 계획을 국회와 국..

경제/경제일반 2025. 7. 18. 14:46

이명구 신임 관세청장 첫 행보, 美관세 정책 대응에 총력

▷ 이명구, 17일 미국관세 대응 활동 점검▷ 18일,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 현장 의견 청취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지난 17일 이명구 관세청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관세정책 대응의 활동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및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특별대응본부(이하 미대본)의 기업지원단, 위험점검단, 무역안보특별조사단이 추진한 지난 5~6월 주요 활동실적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후 이 청장은 미국의 자동차·부품류 품목에 25%의 관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기업을 방문해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방문 기업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성우하이텍 서창공장이다. 이번 일정은 관세청이 미국의 관세정책에 총력 대응해 수출산업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추진됐으..

경제/경제일반 2025. 7. 18. 14:44

“유치원 교사, 민원 대응 아닌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백승아 의원, 유아교육법 개정안 발의

▷ 유치원 현장에 맞는 민원 대응 구축·예산, 인력 지원▷ 백승아 의원 “유치원 현장을 반영한 교사 보호장치 마련해야”[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유치원 현장의 민원 대응을 체계화하고 유치원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유치원을 비롯한 교육 현장에서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며 교사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 민원 대응 체계가 법적으로 명확하지 않아, 유치원 교사가 민원에 대응하는데 고충이 컸다는 점에서 법제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교육부 장관..

교육/교육정책 2025. 7. 18. 14:41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배경은?

▷리딩금융은 KB…4대 금융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견인한 두 축, 안정된 NIM과 비이자이익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합산 순이익이 5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이자마진(NIM)의 안정세와 비이자이익의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를 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 2분기 합산 순이익 추청치는 4조 9500억원이다. 지주사별로는 KB금융이 1조6110억원으로 '리딩 금융' 자리를 예약했다. 이어 △신한금융 1조4780억원 △하나금융 1조1740억원 △우리금융 796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13.5%)과 신한금융(3.7%)은 지난해 ..

경제/금융 2025. 7. 18. 14:11

[비전리더] “불편함 없는 진단, 바늘 없는 혁신”… 바이오팝, 엘릭서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 박정석 의장 인터뷰▷비침습 혈액 분석 기법으로 부담 없는 건강 상태 모니터링 가능[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손가락 끝을 깨끗이 닦고, 채혈기로 살짝 찔러 나온 피를 혈당측정기의 스트립에 묻힌다” 당뇨병을 앓거나 위험군에 속한 이들의 일상은 아침부터 피를 보면서 시작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혈액을 채취해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한 혈당 측정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루에도 몇 번이고 손끝을 바늘로 찔러야 하는 불편함 속에서, 이들은 “부담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는 생각과 함께“언제쯤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라는 작지만 간절한 바람을 품는다. 그러나 그 바람은 이제 더 이상 상상 속의 일이 아닌 현실이 되..

인터뷰 2025. 7.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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