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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83.5% 급증에도 소비는 주춤…‘견조한 경기회복’의 빈틈

    2026.10.16 by 위즈경제

  • [인터뷰]잇따른 학교 계정 침해사고...교사노조가 짚은 우려와 대책은?

    2026.10.16 by 위즈경제

  • [심층토론 #1] 총책도 피해금도 놓치는 사기 수사...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까?

    2026.10.16 by 위즈경제

  •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속도 내려면?…"데이터·인력 기반부터 갖춰야"

    2026.10.15 by 위즈경제

  • 전기차로 생산방식 바뀌는데…자동차 AX, 부품업계까지 함께 가야

    2026.10.15 by 위즈경제

  • AI·첨단산업 투자 늘리려면…은행권 "금융규제 보완 필요"

    2026.10.15 by 위즈경제

  • 강남구 -0.35%, 분당 +0.79%…같은 수도권, 다른 집값

    2026.10.15 by 위즈경제

  • 학생 자살 증가와 엇갈린 ‘검사 위험군 감소’…실효성 어떻게 봐야 하나

    2026.10.14 by 위즈경제

수출 83.5% 급증에도 소비는 주춤…‘견조한 경기회복’의 빈틈

▷9월 수출 83.5% 증가·일평균 수출 104.9%↑…반도체·컴퓨터 수출 견인▷8월 생산·소비·투자 동반 감소…정부 “일시적 요인 해소로 9월 반등 예상”▷고용 증가 폭 축소·고유가 부담 지속…중동전쟁 불확실성도 확대 자동차 공장의 여름휴가가 집중됐던 8월, 자동차 생산은 전월보다 24.8% 감소했다. 고무·플라스틱 등 연관 산업의 생산도 줄었고, 승용차 판매 감소까지 겹치면서 생산과 소비 지표가 동시에 뒷걸음질 쳤다. 설비투자 역시 선박·항공기 도입 감소의 영향을 받으며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수출은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했고, 10월 들어서도 두 자릿수를 훌쩍 넘는 증가세가 이어졌다.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소비와 고용, 물가 등 민생 ..

경제/경제일반 2026. 10. 16. 13:55

[인터뷰]잇따른 학교 계정 침해사고...교사노조가 짚은 우려와 대책은?

▷김희정 교사노동조합연맹 대변인 일문일답▷"계정 설정·보안점검·침해 분석은 전문인력이 맡아야"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지난 5일 대전시교육청과 지난 1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교육부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학생·교직원 구글계정 비밀번호 변경과 관리자 계정 2단계 인증 등 긴급조치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위즈경제는 16일 김희정 교사노동조합연맹 대변인과 전화통화를 통해 학교의 개인정보·보안 관리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 필요한 지원체계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다음은 김희정 교사노동조합연맹 대변인과의 일문일답이다. Q1. 이번 사고에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학생과 교직원이 자신의 계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어떤 피해..

인터뷰 2026. 10. 16. 13:02

[심층토론 #1] 총책도 피해금도 놓치는 사기 수사...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까?

▷조직형 사기 대응 위한 사법협조자 형벌감면제도 사전 심층토론▷피해 현장·법률·자금추적 관점서 내부자 협조 필요성과 수사 한계 논의▷내부 협조자 “감형은 동기부여…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본지는 지난 8일 ‘조직형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사법협조자 형벌감면제도, 이른바 한국형 플리바게닝의 도입 필요성과 우려점’을 주제로 온라인 사전 심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직형 사기범죄의 총책과 범죄수익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내부자 협조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협조에 따른 형벌감면을 제도화할 때 필요한 조건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의 사회로 △김주연 한국사기예방국민회 대표 △윤세연 법률사무소 회연 변호사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 △조직형 ..

기획연재 2026. 10. 16. 11:27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속도 내려면?…"데이터·인력 기반부터 갖춰야"

▷자본·전문인력 부족에 DX 기반도 미흡…새로운 기술 전환 대응 부담▷기술 검증부터 공정 최적화까지 난관…초기 투자비·효과 불확실성도 걸림돌▷기업 준비 수준별 단계적 지원 제언…현장 전문인력·경영진 AI 역량 강화 필요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와 전문인력 등 디지털 전환(DX) 기반부터 갖출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단순히 AI 솔루션을 보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디지털 역량과 준비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인력과 경영진의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김주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지난 14일 열린 '중소·중견 제조기업 AI 전환 촉진과 생산적 금융지원' 토론..

경제/경제일반 2026. 10. 15. 17:53

전기차로 생산방식 바뀌는데…자동차 AX, 부품업계까지 함께 가야

▷전동화·SDV·AI 확산에 자동차 생산체계 변화▷전기차 전용라인 구축…생산관리·부품업체 연계 방식도 달라져▷완성차·부품업계 연계한 '전주기 AI 전환' 실증사업 제안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자동차 생산체계가 변화하면서 완성차뿐 아니라 부품 중소·중견기업까지 연결하는 공급망 단위의 AI 전환(AX)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14일 열린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 촉진과 생산적 금융지원' 토론회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생산체계 변화에 대응해 완성차와 부품업계가 함께 AI 전환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 전기차·AI로 생산체계 변화...완성차 넘어 부품업계까지 AX 필요 김동욱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부회장은 ..

경제/경제일반 2026. 10. 15. 17:52

AI·첨단산업 투자 늘리려면…은행권 "금융규제 보완 필요"

▷은행권, RW 특례 확대·자본규제 완화·임직원 면책 확대 제안▷금융위 "일부 규제 이미 완화…추가 개선 부분 살펴볼 것"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정부가 AI 등 첨단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은행권에서 신산업 투자의 위험을 적극적으로 감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금융당국은 일부 규제는 이미 완화했다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 촉진과 생산적 금융지원' 토론회에서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우상현 은행연합회 전무는 "국가 전략산업 등에 대한 대출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제/경제일반 2026. 10. 15. 17:51

강남구 -0.35%, 분당 +0.79%…같은 수도권, 다른 집값

▷서울 강남·서초 하락에도 전국 매매 0.10% 상승…경기 0.26%로 오름폭 확대▷전세 상승 지역 153곳 유지…세종은 매매 0.02%·전세 0.24%로 온도차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같은 수도권이지만 아파트 가격의 방향은 정반대다. 서울 강남구는 한 주 동안 0.35% 하락한 반면, 경기 성남 분당구는 0.79% 올랐다.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해서 강남까지 오른 것은 아니고, 경기 전체가 강세라고 해서 모든 지역이 같은 속도로 움직인 것도 아니다. 이번 주 주택시장을 읽는 출발점은 전국 평균보다 지역 간 간극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10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국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전주 각각 0.07%,..

부동산/부동산 일반 2026. 10. 15. 14:56

학생 자살 증가와 엇갈린 ‘검사 위험군 감소’…실효성 어떻게 봐야 하나

▷학생 자살 최근 6년 중 최다…검사상 자살위험군은 2020년보다 감소▷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위험 학생 충분히 발견하고 있는지 점검해야”▷황준원 정신의학과 교수 “실제 사망자와 달라...예측하는 검사 아냐”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학생 자살자 수가 최근 6년 중 최다를 기록한 반면, 학교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엇갈린 통계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정서검사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선별망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생 자살자는 2020년 148명에서 2025년 244명으로 96명 늘었다. 5년 사이 약 64.9% 증가한 수치다. ..

사회/사회 일반 2026. 10. 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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