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기업은행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금융위 일제히 규탄

경제/금융

by 위즈경제 2025. 12. 29. 19:41

본문

▷류장희노조위원장 “당-정-대책임떠넘기기 핑퐁게임 돼선 안 돼”

기업은행노동조합(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기업은행지부)이‘총파업결의대회’를 개최,노사분쟁 해결의키를 쥐고 있는 금융위원회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였다. 사진=기업은행노조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기업은행노동조합(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기업은행지부)이‘총파업결의대회’를 개최,노사분쟁 해결의키를 쥐고 있는 금융위원회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였다.

 

29일 본점앞대로에서열린결의대회에는김동명한국노총위원장,김형선금융노조위원장,박홍배민주당국회의원 비롯해 기업은행노조조합원 천여명이 참석해 금융위를 규탄하고 투쟁을 다짐했다.

 

이들은“19일 금융위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대통령이 직접‘기업은행문제해결’ 을 공개지시했음에도금융위가미온적인태도로사태를방치하고있다”고 주장했다.

 

류장희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대통령업무보고로우리의투쟁은새로운기회를맞았다.대통령이기업은행혁신의문을활짝열었다.그러나 그 문 뒤에서 기재부와 금융위의 기득권들이 똬리를 틀고 변화를 거부하고있다.제도적한계를 핑계삼고,기관 형평성을 무기삼아기존의시스템을고수하고있다"고 했다.

 

이어“우리의힘으로이위기를돌파해야한다.민주당-금융위-대통령실이서로책임을미루며사태가장기화되지않도록,우리가 더강하게밀어붙여야한다”고했다.

 

김형선 금융노조위원장은 “기업은행노조가 공공부문 노조의 가장 앞자리에서 정부지침과 총인건비제의 한계를 부수고있다"고 말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