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국외기업 빅데이터로 우리 기업 수출 ‘길라잡이’ 역할 수행
▶무보, 약 581만 개사의 국외기업 신용정보 빅데이터로 국내 기업 수출 지원▶”빅데이터와 첨단기술 접목으로 해외신용정보의 미래 허브 역할 할 것”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연간 진행했던 국외기업 신용조사를 통해 확보한 약 481만 개사의 국외기업 신용정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 수출 시장 개척 지원에 나섭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6일 해외바이어 신용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외기업 경영분석(FY2022) 보고서’를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간 국외기업의 재무정보를 활용해 국가·기업 규모·업종별로 국외기업의 매출액 증가율, 매출액 순이익률 등 재무비율의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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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