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은 매일 출퇴근 걱정 중”…‘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증설’ 요구한 김은혜 의원
▷7일 국회서 제9차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김은혜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증설’ 및 ‘K-패스 수요 증가 대비’ 예산 확보 조언[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 등 소관기관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국토부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증설과 K-패스 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인터넷에서는 경기도민은 서울에 출근할 때 1시간 반 전에 출발하면 지각, 1시간 40분 전에 출발하면 또 지각, 1시간 50분 전에 출발해도 그래도 지각, 그래서 두 시간 전에 출발하면 서울에 3..
정치/정책, 제도
2024. 11. 7. 17:26